시공 사례 · 단독주택 현관
힌지 깨짐 교체 — 접합면까지 정리해야 끝납니다
힌지가 깨져 문이 헐거워진 현장입니다. 가장 흔한 유형이고, 작업 자체는 어렵지 않습니다. 다만 부품만 갈아 끼우고 나오면 몇 달 뒤 같은 증상이 돌아옵니다.
시공 전 · 후
힌지 교체 전·후. 왼쪽은 깨진 힌지와 눌린 접합면, 오른쪽은 정리 후 새 힌지를 설치한 상태입니다.
| 대상 | 단독주택 알루미늄 현관문(패션문) |
|---|---|
| 증상 | 힌지 깨짐 · 문짝 들썩임 |
| 작업 | 규격 실측 · 접합면 정리 · 힌지 교체 · 재세팅 |
| 소요 | 반나절 이내 |
| 핵심 | 부품 교체보다 접합면 정리가 관건 |
현장 상황
문짝을 들어 보니 눈에 띄게 들썩였습니다. 힌지를 확인하니 하중을 받던 부위가 깨져 있었고, 문짝은 그 위에 얹혀만 있는 상태였습니다.
접합면에는 오랜 마찰로 눌린 자국과 밀린 흔적이 남아 있었습니다. 이 면을 그대로 두고 새 부품을 얹으면, 뜬 자리를 따라 다시 내려앉습니다. 부품 교체보다 이 정리에 시간이 더 걸립니다.
작업 과정
① 유격 측정. 문짝을 들어 올려 들썩임 양을 재고, 상·하부 중 어느 쪽이 원인인지 특정했습니다.
② 규격 실측. 기존 부품을 분리해 축 지름·피스 간격·두께를 쟀습니다.
③ 접합면 평탄화. 눌린 자리를 정리해 새 부품이 뜨지 않고 밀착되게 만들었습니다.
④ 힌지 설치. 손상되지 않은 살을 골라 고정했습니다.
⑤ 재세팅. 문틀 둘레 간격을 균일하게 맞추고, 여닫힘과 잠금을 확인했습니다.
결과
전·후 사진에서 깨져 있던 부위가 정리되고 새 힌지가 밀착 설치된 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. 들썩임이 사라지고, 문틀과의 간격이 위아래 고르게 맞았습니다.
이 정도 상태에서 연락 주시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. 프레임까지 가기 전이라 힌지 교체만으로 끝나고, 작업 시간도 짧습니다.
이 사례에 쓰인 수리 항목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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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진 한 장이면 대략적인 원인부터 잡아 드립니다
패션문은 제조사·연식마다 힌지 규격이 달라 눈으로 봐야 정확합니다. 문 아래쪽 힌지와 문틀이 함께 나오게 찍어 보내주시면, 어떤 부품이 필요한지·현장에서 바로 끝날 작업인지 먼저 알려 드립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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