시공 사례 · 단독주택 현관
자가수리 후 고장 — 억지로 잡아 둔 문을 정상으로
직접 고쳐 보셨는데 오히려 나빠졌다고 연락 주신 현장입니다. 이런 경우가 드물지 않고, 대부분 복구됩니다. 다만 처음부터 맡기셨을 때보다 손볼 것이 늘어난다는 점은 사실입니다.
시공 전 · 후
자가수리 복구 전·후. 왼쪽은 정상 궤도를 벗어나 있던 상태, 오른쪽은 규격 부품을 정위치에 앉혀 복원한 상태입니다.
| 대상 | 단독주택 알루미늄 현관문(패션문) |
|---|---|
| 증상 | 자가수리 후 궤도 이탈 · 여닫힘 불량 |
| 원인 | 부품이 정위치를 벗어난 상태로 고정 |
| 작업 | 임시 고정 해제 · 면 정리 · 정상 규격 복원 · 재세팅 |
| 핵심 | 정위치 복원이 곧 수리 |
현장 상황
확인해 보니 힌지 부위가 정상 위치에서 벗어나 있었고, 고정도 제대로 되어 있지 않았습니다. 여닫을 때마다 문짝이 축을 벗어난 궤도로 움직이면서 문틀과 부딪히는 상태였습니다.
부딪히는 자리마다 눌린 자국이 생겨 있었고, 그 충격이 다시 힌지로 돌아가는 악순환이었습니다. 문을 열고 닫는 것 자체가 손상을 키우고 있었습니다.
작업 과정
① 하중 지지. 먼저 문짝을 받쳐 더 이상 내려앉지 않게 했습니다.
② 임시 고정 해제와 손상 확인. 임의로 잡아 둔 부분을 제거하고, 그 아래 손상이 어디까지인지 확인했습니다.
③ 접합면 정리. 눌리고 밀린 면과 늘어난 구멍을 정리했습니다.
④ 정상 규격 부품 설치. 원래 축이 있어야 할 위치를 실측해, 규격에 맞는 부품을 정위치에 앉혔습니다.
⑤ 전체 재세팅. 문짝 수직·수평·깊이를 다시 잡고, 여닫기와 잠금까지 확인했습니다.
결과
시공 후 사진에는 힌지가 정상 형태로 자리 잡고, 문짝이 축 위에서 제 궤도로 회전하는 상태가 담겨 있습니다. 문틀과 부딪히던 지점이 사라져 여닫는 느낌 자체가 달라졌습니다.
자가수리를 시도하신 것 자체를 탓할 일은 아닙니다. 다만 알루미늄 문은 재질 특성상 자가수리가 잘 통하지 않습니다. 판단이 서지 않으면 사진만 먼저 보내 주셔도 됩니다. 직접 하셔도 되는 일이면 그렇게 말씀드립니다.
이 사례에 쓰인 수리 항목
Contact
사진 한 장이면 대략적인 원인부터 잡아 드립니다
패션문은 제조사·연식마다 힌지 규격이 달라 눈으로 봐야 정확합니다. 문 아래쪽 힌지와 문틀이 함께 나오게 찍어 보내주시면, 어떤 부품이 필요한지·현장에서 바로 끝날 작업인지 먼저 알려 드립니다.
TEL010-8111-6684홈메딕 · 대표 이벽호 · 상담 가능 시간 평일·주말 08:00~20:00 · 통화가 어려우시면 문자로 사진을 보내 주세요